[사진 =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19일 일산센터에서 베트남 예탁결제원 대표단과 IT 정보보호 및 시설관리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예탁결제원은 사옥 신축을 계획 중으로, 이와 관련해 노하우 전수를 목적으로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함께 방한을 했다.관련기사예탁결제원, '발행회사 주총 의결권지원반' 출범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 "토큰 증권 플랫폼 구축할 것" #예탁결제원 #정보보호 #필리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