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가람이 첫날 13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CC에서 시작된 ‘기아자동차 제28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첫날 오후 3시20분 현재 선두로 나선 최가람(22)의 벙커샷 모습이다.
최가람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가람은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했고 아직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최가람이 첫날 13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