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우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선수가 충북 보은군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오는 21일까지 충북 보은군에서 합동훈련 및 재능기부활동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배드민턴단은 지난 18일 보은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 7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경기, 원포인트 레슨, 사인회 등의 1차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