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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진투자증권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 임직원은 1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전 경찰대 교수)을 전일 강사로 초빙해 '최고 프로파일러가 알려주는 숨겨진 심리학' 강의를 들었다고 밝혔다. 표 소장은 범죄심리학 기법으로 상대 심리를 읽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소통 기술을 전했다. 강의에 참석한 정경호 유진투자증권 대리는 "다양한 사례에서 소통 기술을 배웠으며, 비즈니스 협상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유익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