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미녀 배우 일반인 만드는 송혜교의 여신 미모

2014-06-18 13:00
  • 글자크기 설정

[송혜교/사진출처=www.weibo.com/aaronchenzhen]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한국 대표 미녀 여배우 송혜교와 대만을 대표하는 배우 진연희의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중국의 한 영화계 관계자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송혜교와 진연희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순백색의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진연희는 핑크색 드레스로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빛나는 송혜교의 미모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진연희는 약간 정은지 닮았는데? 송혜교 정말 너무 여신이다", "상대 배우 기죽이는 여신 송혜교", "미녀 배우도 급이 다르네. 송혜교 뭘 먹고 저렇게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