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SK텔레콤이 요금 인가제 폐지 및 보완이 예상됨에 따라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18일 아주데일리를 통해 요금제 전망을 다뤘던 SK텔레콤은 오전 9시 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0.86% 오른 2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방통위, 미래부 새롭게 출범해 통신시장 안정 가능성 높아졌다"며 "요금 인가제 폐지 또는 보완이 예상돼 SK텔레콤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SK텔레콤-최경주재단, 올해까지 장학생 326명 후원SK텔레콤, 'AI 펠로우십' 6기 과정 성료 #요금 인가제 #하나대투증권 #SK텔레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