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회에는 부산지역 최초로 해운대백병원 갑상선외과팀(구도훈·배동식 교수)이 로봇 및 내시경 갑상선 라이브수술을 3차원 입체 (3D) 화면을 통해 생생한 화질과 수술장 현장중계를 통해 시연한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갑상선외과가 오는 20~21일 병원 5층 대강당에서 '2014 국제 갑상선외과학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회에는 부산지역 최초로 해운대백병원 갑상선외과팀(구도훈·배동식 교수)이 로봇 및 내시경 갑상선 라이브수술을 3차원 입체 (3D) 화면을 통해 생생한 화질과 수술장 현장중계를 통해 시연한다.
이번 학회에는 부산지역 최초로 해운대백병원 갑상선외과팀(구도훈·배동식 교수)이 로봇 및 내시경 갑상선 라이브수술을 3차원 입체 (3D) 화면을 통해 생생한 화질과 수술장 현장중계를 통해 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