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17일 삼성의 다문화 사회적기업 글로벌투게더김제가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이음을 오픈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오른쪽부터 일곱째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최원규 글로벌투게더김제 이사장, 이건식 김제시장)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17일 삼성의 다문화 사회적기업 글로벌투게더김제가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이음을 오픈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오른쪽부터 일곱째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최원규 글로벌투게더김제 이사장, 이건식 김제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