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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포드코리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6/17/20140617144604321472.jpg)
[사진제공=포드코리아]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다가오는 여름철 및 본격적인 휴가철을대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한 포드의 점검 서비스인 ‘썸머 캠페인 & 더 웍스 (Summer Campaign & The Works)’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본 캠페인은 전국 포드·링컨 서비스 센터에서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포드의 마스터 테크니션이 참여하는 이번 썸머 캠페인은 여름철에 꼭 필요한 와이퍼·에어컨 필터 교환을 10%, 에어컨 가스 충전은 50%, 이베퍼레이터 크리닝은20% 할인 제공한다. 이외에 27개 항목의 무상점검도 포함될 예정이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AS부문 상무는 "예년보다 빨리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객들이 이에 대비한 적절한 관리를 통해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여 더욱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포함한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포드·링컨 고객들은 본 캠페인을 통해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물론, 마스터 테크니션들을 통해 제공되는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