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제8회 신약개발·임상시험 교육과정’에 참가할 예비 임상시험 담당자(CRA)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의학·간호학·약학·수의학 등 보건의료 관련 학과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다. 교육은 8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다. 국내 임상연구 현황과 관련 법규, 신약개발 과정 등이 소개되며, 사노피 CRA 근무자가 참석하는 진로 상담도 있을 예정이다.관련기사젠자임 “꿈다발로 다발성경화증 환자 응원합니다” #사노피 #신약 #CR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