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내내 매주 월요일마다 생태원과 마을 진입로 주변 정화활동 -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내최대의 연구·전시·교육 기관인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에서 “깨끗한 생태원 주변 만들기” 일환으로 6월 16일 생태원과 마을 진입로 주변의 쓰레기 약 2.5m3를 수거했다. “깨끗한 생태원 주변 만들기” 행사는 매주 월요일마다 실시하며 연중 내내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관련기사국립생태원, 창립 11주년 맞아 새로운 경영전략 체계 선포국립생태원, 군산 선유도에서 멸종위기식물 석곡 신규 서식지 발견 #국립생태원 #서천군 #최재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