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유기농 보리 탄산음료 맥콜은 최근 주원과 북극곰이 1대1 맞대결을 펼치는 재치 있는 광고를 선보이며 ‘펀(FUN) 마케팅’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또 지난해 동기간 대비 맥콜 매출은 20% 이상 성장했으며, 출시 이후 현재까지 50억 캔이 넘게 판매된 국민음료다.
이처럼 맥콜은 그 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고객 및 팬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홍대 길거리 이벤트를 기획했다.
특히 배우 주원은 이날 이벤트에 함께 참여해 고객과 팬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와 광고 촬영 에피소드를 나눌 예정이다. 벌써부터 온라인 및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이번 이벤트가 알려지면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일화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맥콜은 최근 몇 년간 젊은 소비자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한 결과, 이제는 전 연령대의 고객들이 찾는 진정한 국민음료로 다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며 “이번 길거리 이벤트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고객들에게 건강한 음료, 즐거움을 선사하는 음료로 적극 다가갈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