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AMS는 반도체 화학 가스 센서 솔루션 전문 기업인 어플라이드센서의 지분 100%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분 인수 작업은 내달 중순 이전에 완료될 것으로 예측된다. 어플라이드센서는 전자제품, 자동차, 산업용 기기에 사용되는 화학 가스 센서를 공급해왔다. 관련기사반도체업계, PC향 D램 호조… 실적 견인 전망 #반도체 #전자 #AM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