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교보생명은 16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 출신 전·현직 스포츠 선수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개최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앞줄 왼쪽 넷째)과 유도 최민호(둘째), 쇼트트랙 심석희(셋째) 선수 등 주요 참석자들이 ‘미래의 주인공 꿈나무 파이팅’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교보생명 제공]관련기사교보생명, 풋옵션 분쟁 해소…어피니티 등 보유 지분 전량 매각3세 경영 속도 내는 교보생명…신창재 회장 장남 임원 승진 #교보생명 #체육대회 #홈커밍데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