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인천점, 오피스 HOT Item과 바캉스 티셔츠&핫팬츠 페스티발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지하2층 점행사장에서 “바바 패션그룹 사계절 상품초대전” 과 “I♡바캉스 티셔츠&핫팬츠 Festival” 행사를 야심차게 준비하였다.

이번 바바패션그룹은 아이잗바바, 지고트, JJ지고트, 더틸버리 가 참여하는 행사로 고급스럽고 모던하며 우아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아이잗바바와 실용성과 우아함을 겸비한 현실적인 레이디룩인 지고트, 러블리함과 시크한 드레스업 아이템인 JJ지고트, 스테디와 트렌디를 믹스하여 재탄생시킨 실용적이고 세련된 감각적 브랜드인 더틸버리의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4개 브랜드가 다양한 아이템과 저렴한 가격으로 20~40대 오피룩을 즐겨입는 여성을 상대로 세련된 감각을 뽑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대표 가격으로는 지고트 원피스 6만원, 아이잗바바 패딩 9만 9천원, JJ지고트 가방/구두 각 3만9천원 등이다.

또,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이하여 수영복과 비치웨어, 샌들 등 바캉스와 관련된 의류나 용품을 찾는 고객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관련기사

• 롯데백화점 인천점·대구점, 오늘부터 門 닫아
• 인천남동소방서, 롯데백화점 인천점 소방경진대회 참관

각 층 본매장에형형색색의 화려한 프린트와 보는것 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컬러의 아이템, 뜨거운 태양을 가릴 수 있는 비치모자 등 최고의 바캉스를 장식할 수 있는 아이템들도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다.

특히, 지하2층 점행사장에서는 바캉스 의류의 대표 아이템인 티셔츠와 핫팬츠를 대량으로 기획하여 고객몰이에 나선다.
게스 핫팬츠 3만8천원, 캘빈클라인진 반팔티 3만 9천원, 휠라 남/여 티셔츠 각 1만 9천 9백원 등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