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큐브백화점]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디큐브백화점은 브라질월드컵을 맞아 내달 13일까지 유아용 미니 축구장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디큐브백화점은 백화점 지하 1층 야외로 연결되는 햇빛광장에 미니 축구장을 마련했다. 20여개의 대형 뽀로로 조형물로 꾸몄다. 디큐브백화점은 매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축구공을 골대에 넣으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련기사디큐브백화점, 주인 바뀐 후 첫 세일 돌입…7월 28일까지 ‘워너비’ 이벤트 진행"디큐브백화점 직원들의 눈물", 대성산업의 성의 없는 태도에 분통 #디큐브백화점 #뽀로로 #월드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