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본부]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 직원 30여명은 지난 10일 경북 영천시 신령면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농번기 마늘재배작업을 돕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관련기사새마을금고 재단, 청년 주거 장학 지원사업 실시직접 선거로 쇄신 이뤘나…서울 새마을금고 새 인물 약 70% 당선 #대구시 #방문 #봉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