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금융위원장(중앙)이 김해보훈요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상이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금융위원회는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1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김해보훈요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국가유공상이자들을 위로하고 요양원에 위문금을 전달했다.관련기사신뢰 받는 소비자금융을 위한 변화와 도전사면초가 부동산시장 탈출구는 없나? #금융위원회 #김해보훈요양원 #신제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