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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넷마블]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고퀄리티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베이스볼 매니저 2014(개발사 파이엔, 대표 김원일)’를 13일 카카오 게임하기에 공개하고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존하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중 최고의 3D 그래픽 퀄리티를 자랑하는 ‘베이스볼 매니저 2014’는 △진행중인 게임에 실시간으로 개입해 고의사구, 도루, 히트앤런 등의 작전을 구사할 수 있는 ‘래더전 시스템’ △하루 최대 20번 가능한 ‘도전모드’ △매시간 자동으로 진행되는 ‘리그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식 카페 이용자들과 랜덤 매칭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신문 감독방’에서 발행하는 신문을 통해 경기예측, 보유 선수의 활약상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차별화 된 재미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넷마블은 ‘베이스볼 매니저 2014’ 출시를 기념해 금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을 다운받는 모든 이용자에게 일반뽑기권 10장 및 3만 골드를 지급함은 물론 △캐쉬 및 레어확정팩 등을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치킨을 제공하는 ‘치킨 이벤트’ △다운로드 20만 명 돌파 시 모든 이용자에게 레어카드를 증정하는 ‘공략 이벤트’ 등도 동시 진행한다.
‘베이스볼 매니저 2014’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 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bmanag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