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 제공]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 2014’가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13일 폐막했다. KT는 MAE의 공식 테마관인 ‘커넥티드시티’에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을 대표해 2년 연속으로 참여했다고 이 날 밝혔다. 사진은 MAE 2014에 참가한 KT 직원들이 전시 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음을 기약하며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KT, 세계 최초로 VoLTE 로밍 시연SK텔레콤, ‘스마트앱세서리’로 중국 ICT 시장에 본격 진출 #중국 상하이 #KT #MAE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