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6/13/20140613144654175523.jpg)
13일 스토리온 공식 트위터에는 "제3대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의 최신 근황 셀카 독점 공개. 29세에 할머니 소리를 들으며 지내던 그녀의 특급 반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몰라보게 달라진 문선영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과거 할머니로 불렸던 외모를 전혀 찾아볼 수 없이 완벽하게 변신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렛미인 20대 할머니, 정말 딴 사람 같네", "렛미인 20대 할머니, 이제 외모처럼 자신감 있게 사세요", "렛미인 20대 할머니, 행복하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