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전국 139개 점포와 인터넷쇼핑몰에서 미니 선풍기 5종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건전지나 USB를 이용해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니 선풍기와 물을 넣어 시원한 바람을 만드는 물풍기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지난 3월부터 6월 현재까지 미니 선풍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관련기사김병주 MBK 회장, 사재 출연..."홈플러스 소상공인 결제대금 지원"홈플러스 마트노조, 김병주 MBK 회장 국회출석 촉구 1인 시위 #물풍기 #미니선풍기 #홈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