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는 13일 오전 8시30분께 검찰 13명이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 해사산업기술과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해운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이 해양수산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해수부는 13일 오전 8시30분께 검찰 13명이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 해사산업기술과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13일 오전 8시30분께 검찰 13명이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 해사산업기술과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