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은 최근 집단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대처로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했으며, 질병관리본부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감염병 유행예측 조사사업을 수행해 도민 보건위생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 4월 ‘수인성 매개질환 감시사업’ 우수기관 표창(질병관리본부)에 이어, 연구원 소속 허은선 연구사가 세균성이질 등 감염병 예방 및 원인규명 등 업무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지난달에는 식중독 원인규명 및 확산방지에 기여한 임영식 연구사가 식의약처장 표창을 받는 등,올해 상반기에만 4개의 수상을 기록했다.
이정복 원장은 “그동안 소속 연구원들이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 실험실 감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식중독과 감염병 예방에 매진한 결과.”라며 “수상을 계기로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 4월 ‘수인성 매개질환 감시사업’ 우수기관 표창(질병관리본부)에 이어, 연구원 소속 허은선 연구사가 세균성이질 등 감염병 예방 및 원인규명 등 업무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정복 원장은 “그동안 소속 연구원들이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 실험실 감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식중독과 감염병 예방에 매진한 결과.”라며 “수상을 계기로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