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와이디온라인]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서비스하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한 댄스 배틀 게임 ‘클럽오디션’이 전세계 축구 축제를 맞아 ‘대한민국 서포터즈’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7월 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축구 축제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경품과 아이템을 선사한다.
다음으로 같은 기간 대한민국 예선 경기 3종목의 예상 골 득점 수를 맞추면, 이벤트 캐시와 국민관광 상품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또 오는 19일까지 단 일주일간 닉네임 변경권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오는 19일까지 좋아하는 축구선수 이름으로 닉네임을 변경, 응원 아바타를 입고 스크린샷을 찍어 게시판에 등록해 준 유저에게 닉네임 변경권을 100% 지급하는 보너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클럽오디션’의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lubaudition.ncucu.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