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12일 압구정본점에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의 부티크 리뉴얼을 맞아 세계에서 88개뿐인 '엑스칼리버 콰토르 로즈골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이 시계는 4개의 스프링 밸런스를 탑재해 초 단위까지 시간의 오차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관련기사늦춰지는 '尹 탄핵시계'…내주 중후반 선고 점쳐 外 트럼프 관세 부메랑에 드리운 美 'S 공포'…韓 통화정책도 '시계제로' #로저드뷔 #시계 #현대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