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SK하이닉스가 하반기 호실적 전망에 강세다. 12일 아주데일리를 3분기 전망을 다뤘던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70% 오른 4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범용 디램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며 "지속되는 호황으로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GTC 2025' 내주 개막…삼성·SK하이닉스 출격엄재광 SK하이닉스 부사장 "올해 순현금 달성 목표" #특징주 #호실적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