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일 오후 인문독서아카데미를 찾은 책 '여덟단어'의 박웅현 작가와 환담을 나눴다. 안 시장(사진 오른쪽)이 박 작가로부터 책 '여덟단어'를 선물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관련기사3선 마치고 퇴임하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시민으로 돌아간다"안병용 의정부시장 '조직 안정' 선택…부시장 직위해제 복구 #박웅현 #안병용 #여덟단어 #의정부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