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자사의 스마트폰 게임 플랫폼인 ‘TOAST’에서 서비스 예정이며, 스마트폰 게임 전문 개발사 스콜(대표 박진석)이 개발 중인 다이내믹 팀 배틀 RPG ‘전설의 돌격대’의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하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NHN엔터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전설의 돌격대’는 다양한 영웅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마트폰 RPG 장르로, 총 300여 종의 캐릭터는 물론 모바일 RPG에서 보기 힘든 클래스 전직 시스템을 통해 64종 이상의 직업 선택이 가능하다.
NHN엔터는 6월 중 예정인 정식 서비스 전까지 다양한 혜택을 포함한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 신청자 전원에게는 3성 영웅 캐릭터 ‘레오나’를 100% 지급하고,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테스트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아이패드, 문화상품권 그리고 희귀 영웅 캐릭터를 뽑을 수 있는 100% 경품 지급 이벤트도 놓쳐선 안 된다.
사전등록은 토스트 ‘전설의 돌격대’ 이벤트 페이지(https://events.toast.com/sklegend/preregister.nhn)에서 신청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hocktroop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