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설블리가 아니네’ 설리, 러블리한 공항패션

2014-06-11 17:05
  • 글자크기 설정

설리 [사진 제공=디마코]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F(x) 멤버 설리가 사랑스러운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9일 저녁 설리는 화보 촬영 차 하와이 호놀룰루도 출국했다. 해가 진 저녁에도 자체발광 백옥 피부를 자랑하며 등장해 공항 관계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원피스로 편안한 공항 패션을 연출,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이날 설리는 에이치 라인으로 떨어지는 원피스가 설리의 발랄함을 부각시켰다. 원피스에 장식된 레이스도 자타공인 애칭 ‘설블리’ 설리의 사랑스러움을 돋보였다. 여기에 원피스와 같은 블랙 패턴의 캐주얼한 에스파드류를 신고 핫 핑크 컬러 캐리어를 들어 편안하면서 러블리함을 부각시킨 패션을 완성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