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교육 강사에서 엘리트 재테크 강사의 길을 걷다. 엘자산관리본부 BIG+ 장인영 부지점장

2014-06-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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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최근 엘자산관리본부 BIG+지점 장인영 부지점장의 재테크 강의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유는 즉 다른 재테크 강의보다 현실적이며 이해가 빠르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수익성과 안정성이 뛰어나다.

장인영 부지점장은 과거 삼성그룹에서 촉망 받는 교육 강사로 활동한 적이 있다. 강사로써의 풍부한 경험은 그를 누구보다 능력 있는 재테크 강사로 탈바꿈할 수 있게 도와줬다.

엘리트 재테크 강사로의 길을 걷고 있는 장인영 부지점장은 “어떤 재테크 강의들은 들으면 굉장히 비현실적입니다. 일반 직장인들이 따라가기엔 너무 벅찬 플랜이 대다수죠. 저는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스트레스 없이 기분좋게 따라올 수 있는 플랜을 세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렇듯 직장인들의 상황에 맞는 꿈의 재테크 강의를 펼쳐나가고 있는 엘자산관리본부 BIG+ 장인영 부지점장, 그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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