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으악. 여행 가고 싶은 날씨에요~ 맘까지 상큼해지는 노란 캐리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소파에 앉아 노란색 캐리어를 소품 삼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캐리어의 색만큼이나 상큼하고 톡톡 튀는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연서 정말 매력 있게 생겼다", "오연서 귀엽네", "촬영 중인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MBC '왔다 장보리'에서 보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