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이하나 컴백 이유 "대본 받고 거절하면 후회할 것 같았다"

2014-06-11 15:35
  • 글자크기 설정

고교처세왕 이하나 [사진제공=tvN]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고교처세왕' 이하나가 컴백 이유를 밝혔다.

11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제작발표회에서 이하나는 "5년 동안 작품 제의가 너무 없었던 것도, 많았던 것도 아니다. 그간은 안 하면 후회할 것 같다는 작품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하나는 "가장 궁금해하시는 건 그동안 뭘 했는지인데 음악을 열심히 만들었다. 대본을 받고 거절하면 후회할 것 같아 선택했다"며 고교처세왕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서인국 이하나 주연의 '고교처세왕'은 오는 16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