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현영 [사진=KBS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1대100' 현영이 2세 계획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1대100'에서 현영은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에 "둘째 아이를 갖고 싶다. 아이가 크니깐 맨 처음에 꼬물꼬물한 막 태어난 아이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현영은 "현재 남편과 계획 중"이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대100'에서 현영은 목소리에 얽힌 에피소드와 고려대 대학원에서 장학금을 받은 사연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양신' 양준혁 "선수 시절 한 달 식비 200만원…티본 스테이크 두 세개씩 먹어" (1대100)김지원·우지원에 맞서는 100인 군단 '1대100'부터 수지를 위한 생일상 준비 대작전 '불타는 청춘'까지! #1대100 #1대100 현영 #현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