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은 11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생활주변의 크고 작은 안전사고 발생은 언제 어떠한 형태로 일어날지 모른다”며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워 안전하남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관련기사하남시 공공디자인 조례 입법예고하남시 제7회 시(詩) 공모전 개최 #<동정> #이교범 #하남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