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사진제공=디마코]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홍콩판 30주년 특별판의 표지 모델로 이영애가 섰다. 코스모폴리탄 화보 속 이영애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투명한 피부로 여성팬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우아한 미소는 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파스텔 톤의 드레스와 광채를 발하는 까르띠에 주얼리를 매치하여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영애의 사진을 본 중화권 팬들은 이영애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와 변함없는 아름다움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관련기사'김여사 친분설' 제기한 유튜버에 소송 낸 이영애 '패소'이영애, '더블유코리아 LOVE YOUR W 2024' 포토콜 참석 #이영애 #잡지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