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 진세연, 이종석·강소라 모습에 질투…시청률은 주춤

2014-06-10 08:02
  • 글자크기 설정

닥터 이방인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닥터 이방인' 시청률이 주춤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SBS 월홛라마 '닥터 이방인'은 1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7%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닥터 이방인'에서는 한승희(진세연)가 오수현(강소라)과 박훈(이종석)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박훈(이종석)이 한재준(박해진)에게 두 번째 수술대결을 제안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빅맨'과 MBC '트라이앵글'은 각각 10.7%,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