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아마존과 구글 3D 스마트폰에 관련 솔루션을 제공한 중국 써니옵티컬이 최근 삼성전자와도 접촉해 주목된다. 지난 5일 써니그룹 주력 계열사인 써니 오포테크의 왕문걸 CEO가 삼성전자 서울 서초 사옥을 방문했으며 구체적 방문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왕문걸 CEO는 써니그룹의 상임이사이자 전략개발 위원회 위원으로서 중책을 맡고 있다.관련기사삼성전자-중국 써니그룹 접촉… 3D스마트폰 개발? #3D #삼성 #스마트폰 #써니그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