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삼성 갤럭시F의 이미지가 유출됐다며 폰아레나가 8일(현지시간) 관련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갤럭시F는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 등 여러 후속작에 대한 루머와 함께 언급되고 있다. 폰 아레나는 사진과 함께 갤럭시F가 QHD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05, 16메가픽셀 카메라 등을 탑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베젤이 갤럭시S5보다 얇아지고 후면이 메탈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외신들은 갤럭시F의 ‘F’가 패션을 의미하는 것으로, 후면 케이스는 메탈 소재를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해왔다. 관련기사갤럭시S6는 없다…갤럭시S5 다음은 '갤럭시F' #갤럭시f #삼성 #폰아레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