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협 안성팜랜드가 어린이를 위한 '말 달리자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9일 안성팜랜드에 따르면 이번 체험교실은 말 먹이주기 체험, 트랙터마차 시승, 승마 체험, 말불고기 점심, 말과 사진찍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10일부터 홈페이지(www.nhasfarmland.com)에서 가족 단위, 초등학생 단체 각 1천명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는 21∼29일 주말 중 원하는 날짜에 체험할 수 있다.관련기사與김근식 "한동훈에게 뒤로 빠져 자숙하라는 말 자제해달라"민주 윤후덕 "민생지원금 추경 편성 시급...'말 바꾸기 프레임'만 남아" #농협 #말 #안성 팜랜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