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정소림 캐스터 "헉, 42살의 몸매 맞아?"

2014-06-08 18:04
  • 글자크기 설정

[롤 마스터즈 정소림/사진출처=정소림SNS]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롤 마스터즈 결승전 진행을 맡은 정소림 캐스터가 화제다. 

정소림 캐스터는 8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SK텔레콤 LTE-A 롤 마스터즈(이하 롤 마스터즈)' 결승전을 진행한다. 

정소림은 1973년생으로 올해 42살이지만 군살없이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소림은 지난 2000년부터 게임캐스터로 데뷔해 10년 이상 E스포츠 및 게임 프로그램 진행 MC로 활약했으며 지난 2월 대한민국 E스포츠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정소림 몸매 소식에 네티즌들은 "롤 마스터즈, 게임만 볼 것이 아니라 정소림 몸매를 체크해야겠어", "여자들의 부러움 대상이다. 42세 나이 맞아?", "정소림 캐스터 몸매 보니 어떻게 관리한 건지 너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