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김명민, 채정안과 묘한 기류에도 시청률 하락…동시간대 꼴찌

2014-06-06 13:27
  • 글자크기 설정

개과천선 김명민 [사진=MBC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개과천선 김명민이 채정안과 묘한 기류를 보였지만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0회는 전국기준 7.9%로, 지난달 29일 방송된 9회보다 0.1%포인트 떨어져 동시간대 3위를 차지했다.
앞서 개과천선은 지난달 28일 '2014 브라질 월드컵 출정식 경기 대한민국 대 튀니지 전' 생중계로 결방됐으며, 지난 4일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로 방송되지 않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10.7%로 1위, KBS '골든크로스'는 10.1%로 2위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