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토종 국제 비즈니스 클럽 포나배(초대총재 이찬석, www.포나배국제비즈니스클럽.com)가 전국 기초 단체별로 남녀 지역 총재 모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포나배 지역 총재는 남녀평등 문화에 실천적으로 동참하고자 지역마다 남녀 각 1명씩 고른 성비로 구성된다. 임기는 3년이다.
전 지역에 걸쳐 총재단이 추대되고 나면 ▲부부봉사클럽 CEO 과정 ▲비즈니스동반성장 CEO 과정 ▲포나배 경영기법 CEO 과정 ▲청소년 바로 알기 CEO 과정 ▲공동사업 파트너십 CEO 과정 ▲집단지식융합 산업 발전 CEO 과정 ▲해외시장개척비전포럼 ▲힐링 행복 찾기 CEO 과정 ▲이웃사랑실천 CEO 과정 ▲행복한 지식 여행 CEO 과정 ▲행복한 짝 찾기 CEO 과정 등 사회를 밝게 하고 실익이 보장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새로운 비즈니스클럽 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다문화 행복 주고받기 열린 마음 마라톤대회, 포용·나눔·배려 문화 정착 걷기대회, 불우한 이웃사촌 돌아보기 걷기 대회, 희망 나눔 함께 하기 음악축제 등 사회에 밝고 유익한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포나배 클럽 창립자 이찬석 총재는 “지역 총재가 모두 선출되고 나면 한국 최대의 비즈니스 인맥그룹이 될 것”이라며 “토종국제 비즈니스 클럽인 포나배에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