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6·4 지방선거에서 경기 양주시장에 새누리당 현삼식 후보가 당선됐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 당선자는 52.21%의 득표율을 기록해 새정치민주연합 이성호 후보(득표율 28.93%)를 제치고 당선됐다. 양주시장 선거에는 총 15만5368명의 유권자 중 7만9268명이 투표에 참여해 51.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자카르타의 '깜짝 선택' 인도네시아 민주주의 희망 쏘다전북 기초의원, 올해도 '툭 하면 사고' #경기 양주시장 #지방선거 #현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