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충청북도 교육감 선거 개표가 14.45% 진행된 가운데 김병우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진보 진영 김병우 후보는 현재 장병학(32.98%) 후보를 12% 가까이 앞서고 있다. 김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충청북도에서도 진보 교육감이 탄생할 전망이다. 관련기사서울시 교육감 등 교육감 선거, 진보 후보들이 싹쓸이하나? #교육감 #김병우 #충청북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