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광역시장에 새누리당 김기현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진행 상황에 따르면 9.1%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새누리당 김기현 후보의 득표율은 65.4%, 정의당 조승수 후보는 26.5%로 1만6773표의 표차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울산 투표율 56.1% ... 전국 평균 밑돌아 울산 잠정투표율 56.1% #김기현 #울산 #지방선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