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무투표로 당선된 김문오 대구 달성군수 당선자가 4일 달성군 화원읍 사무실에서 꽃다발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으며 부인 권택순씨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관련기사민주, 기본사회위원회 출범..."내년 지방선거 맞춰 기본사회 가치 공유"오세훈 "이재명의 국부펀드, 본질은 분배…선거때 마다 반복되는 위장술" #대구시 #선거 #후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