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후보 [사진 출처=SBS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6·4 지방선거가 치러진 오늘(4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트위터를 통해 선거 사무실 분위기를 전했다. 오후 6시 32분 조희연 후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선거 사무실, 기자들로 꽉 찼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희연 서울교육감 후보가 40.9%를 기록해 30.8%를 기록한 문용린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했다. 고승덕 서울교육감 후보는 21.9%로 3위를 기록하며 당선권에서 멀어졌다. 관련기사이준석 "尹, 지방선거 때 나에게 '공천 어떻게 해달라' 이야기"민주, '당대표 사퇴시한 예외' 당헌 개정 확정..."지방선거도 이재명"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후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