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후보 "기자들로 꽉 찼습니다"

2014-06-04 19:06
  • 글자크기 설정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후보 [사진 출처=SBS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6·4 지방선거가 치러진 오늘(4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트위터를 통해 선거 사무실 분위기를 전했다. 

오후 6시 32분 조희연 후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선거 사무실, 기자들로 꽉 찼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희연 서울교육감 후보가 40.9%를 기록해 30.8%를 기록한 문용린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했다. 고승덕 서울교육감 후보는 21.9%로 3위를 기록하며 당선권에서 멀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