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제6회 동시지방선거 서울지역 용산구의 최종 투표율이 57.8%로 잠정 집계됐다. 용산구 유권자는 총 20만4529명으로 이 중 11만821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용산구 관외사전투표 접수 수와 거소투표접수 수에 관내사전투표자 수를 합한 결과 2만4410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0년에 열렸던 5회 지방선거 당시 용산구 투표율(부재자 투표 포함)은 53.0%였다.관련기사선관위를 수술하자!獨 총선, '중도 우파' 기민당·기사당 1위…'극우' 독일대안당 약진 #서울 #용산구 #지방선거 #투표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