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서울시 교육감 출구조사 [사진 출처=JTBC 방송 영상 캡처]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4일 오후 6시 발표된 6·4 지방선거 JTBC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 교육감 선거 예측조사에서 조희연 후보가 문용린 후보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JTBC는 예측조사를 통해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조희연 후보가 41.4%를, 문용린 후보는 37.0%의 득표율을 얻을 것으로 예측했다. 두 후보의 득표율 차는 4.4% 포인트다. 반면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고승덕 후보는 딸 고희경 씨의 폭로 글 등으로 지지율 하락에 출구조사에서 3위권으로 떨어졌다고 분석된다. 관련기사서울 서대문구 최종 투표율 60.0%서울 은평구 최종 투표율 56.4% #교육감 #사전조사 #예측조사 #지방선거 #출구조사 #JTB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